PSG 공식성명 "음바페 7446억 배상해라, 매번 구단 공격해,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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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은 킬리안 음바페와 정말 제대로 싸울 예정이다.
프랑스 매체 르 피가로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PSG는 공식 성명을 통해 '음바페가 계약상 법적 구속력이 있는 의무와 가장 기본적인 성실·신의 원칙을 중대하게 위반해 클럽에 발생한 중요한 피해를 인정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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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은 킬리안 음바페와 정말 제대로 싸울 예정이다.
현재 음바페와 PSG는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음바페가 PSG를 상대로 미지급 임금을 포함해 손해배상을 청구했기 때문이다. 음바페는 무려 2억6000만유로(약 4400억원)를 배상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중이며 PSG도 음바페로 인해서 구단이 큰 손실을 봤다며 4억4000만유로(약 7446억원)를 내놓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르 피가로는 '음바페는 2023~24시즌 말미에 지급되지 않은 급여 및 보너스 5500만유로를 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PSG는 선수와 나세르 알 켈라이피 사이에 체결된 합의가 있었다고 반박한다. 그러나 그 합의는 문서로 작성되거나 공식화된 적이 전혀 없다는 점이 문제로 남아 있다'며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SG는 음바페의 행동이 '약 11개월 동안(2022년 7월~2023년 6월) 계약 연장 거부 결정을 숨김으로써 클럽이 이적을 준비할 기회를 완전히 박탈한 불성실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또한 2023년 8월 체결된 '선수가 자유이적으로 떠날 경우 급여를 삭감한다'는 합의를 음바페가 뒤집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PSG와 음바페는 서로 승패가 가려질 때까지 제대로 법정에서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PSG는 '우리는 음바페가 PSG에서 7년 동안 특혜에 가까운 대우를 받은 만큼, 단지 그 약속을 지키기를 요구할 뿐이다. 성실성, 정직함, 가치의 유지, 구단 및 팬들에 대한 존중이라는 문제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프랑스 노동법원의 판결은 내달 16일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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