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 일정, 8월 17일로 공감대"
정인선 기자 2026. 6. 8. 14:44

더불어민주당이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오는 8일 17일 열기로 가닥을 잡았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8일 국회에서 당무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8월 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일정으로 전당대회를 준비하겠단 게 오늘 최고위원회의 통해서 만들어진 공감대"라고 설명했다.
직전 전당대회는 2024년 8월 18일 열렸다.
그는 전당대회 일정에 대해 "기간을 다소 여유있게 운용할 수 있는 부칙 개정 등이 필요하다"며 "이번 주 수요일(10일) 최고위 회의 거치고, 목요일(11일)쯤 당무위원회에 올리고, 다음주에 중앙위원회 통해서 전당대회 시기·절차 문제에 대한 제도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고,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에 대한 후보 등록을 받고, 당대표 후보가 4인 이상인 경우 예비경선을 하게 되고, 이후 본경선, 권역별 순회 경선을 통해 8월 17일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일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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