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균부터 노화 방지까지"… 박재범이 '꼭' 챙겨 먹는다는 최고의 음식 4가지

가수 겸 사업가 박재범이 선택한 건강 식품 4가지
가수 겸 사업가 박재범(38)이 건강을 위해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밝혔다. / 박재범 인스타그램 갈무리, ChWeiss-shutterstock.com

대한민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사업가 박재범이 건강을 위해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밝혔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엄마가 하지 말라는 건 안 해요 (박재범/38세) | EP. 88 박재범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가수 겸 사업가 박재범(38)이 건강을 위해 먹고 있는 음식에 대해 밝혔다. / 유튜브 채널 'TEO 테오'

해당 영상에 출연한 박재범은 건강을 위해 따로 먹는 음식이 있느냐는 MC 장도연의 잘문에 "생강, 강황, 마늘을 먹는다"며 "바다이끼도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마늘은 다져서 마누카꿀, 레몬즙이랑 섞어서 먹는다"며 "바다이끼는 과일이나 야채 스무디로 먹는다"고 덧붙였다.

박재범이 챙겨 먹는 것으로 밝힌 4가지 음식은 모두 체내의 독소를 없애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본다.

1. 향균·살균 효과 발군… 해독 식품의 대표 '생강'

생강 자료사진. / MD-Arip-shutterstock.com

많은 음식에 향신료로 들어가는 생강에는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풍부한데, 이 성분들은 향균과 살균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또한 생강 속 디아스타아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는 장운동을 촉진시켜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돕기도 한다.

2. 카레가 몸에 좋은 가장 큰 이유… 혈액순환, 독소배출에 탁월한 '강황'

강황 자료사진. / Fernanda Taqi-shutterstock.com

카레의 원료로 잘 알려진 강황은 음주 후 두통을 완화하고 평형 감각을 빠르게 되돌리는 효능이 있다. 또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담즙 분비를 늘려 간에 쌓인 독소를 배출한다고도 알려졌다.

3. 지방 감량에는 최고의 음식… 한국인의 소울푸드 '마늘'

마늘 자료사진. / Klymenko Mariia-shutterstock.com

한국 음식에는 거의 반드시 들어간다고 해도 좋을 마늘은 캡사이신과 알리신이 풍부한데, 이 성분들은 우리 몸 속의 갈색지방을 보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또한 마늘 특유의 매운맛은 우리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효과도 있다.

박재범이 마늘과 함께 먹은 마누카꿀과 레몬 역시 우리 몸에 많은 도움이 된다.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마누카 숲에서 번식한 꿀벌이 만드는 꿀로, 여기에 들어있는 천연 프리바이오틱스는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장구균 등을 살균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한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4. 생소하지만 효과는 최고… 피부 미용에 탁월한 '바다이끼'

바다이끼 자료사진. / ChWeiss-shutterstock.com

바다이끼는 북미·유럽권 연안에서 자라는 해조류다. 이 식재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필수 영양소 뿐만 아니라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의 무기질도 풍부해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

특히 박재범이 먹고 있다는 아이리쉬 모스라는 종류는 북대서양에 주로 서식하는 해조류인데,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막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는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어 화장품에도 많이 쓰인다고 한다.

Copyright © 위키푸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