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입니다. 2007년 스타렉스의 후속으로 나와 2021년까지 팔린 대형 승합·밴으로, 중고 시장에서 여전히 다인승 수요를 책임지는 모델입니다.심장은 2.5 CRDi 디젤입니다. 다인승 기준 복합연비는 대략 9~11km/L 수준으로, 큰 덩치를 감안하면 무난합니다. 디젤 특유의 낮은 회전수 토크로 사람과 짐을 가득 실어도 여유가 있습니다.중고 시세는 연식과 주행거리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2015~2018년식이 대략 900만~1,300만원 선에 형성돼 있습니다. 신차 미니밴이 부담스러운 대가족·업무용 수요가 꾸준히 찾는 이유입니다.디젤 상용 기반이라 관리만 잘하면 주행거리가 길어도 버텨준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연식이 오래된 개체는 타이밍·터보·미션 상태와 정비 이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중고 시세와 연비는 연식·주행거리·옵션·차량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성능점검기록부와 실제 시세를 개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