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아이유, '좋은날'과 작별한 자신감[SS스타]

아이유는 3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 : 오렌지 태양 아래’를 지난 17, 18일 이틀에 걸쳐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었다. 인기 아이돌 그룹도 서기 힘든 이곳에서 여성 솔로 가수로 최초로 무대에 서서 8만여석 전석을 일찌감치 매진시키는가 하면, 콘서트 이후에도 각종 라이브 클립과 톱스타들의 콘서트 목격담 등이 연일 화제를 모아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열기구부터 드론쇼, 화려한 불꽃에 혼자서도 잠실벌을 꽉 채우는 아이유의 라이브까지. 콘서트의 스케일 역시 역대급이었다.


30대에 아이유는 ‘브로커’에 이어 ‘드림’(가제) 등 장편영화에 본격 도전하며 영화 배우로서 자신의 길을 걸어나갈 예정이다.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한 영화 ‘드림’은 최근 모든 촬영을 끝내고 후반 작업 중이다. 시청자와의 만남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KBS2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새 작품에 출연을 최종 검토 중이다. 해당 작품은 아이유가 출연해 흥행한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감독이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아이유란 아티스트가 가진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며 지금의 자리를 지켜오는게 쉽진 않았을텐데 늘 변화와 도전을 위해 애써온 결과일 것”이라며 “올해 14주년에도 팬들의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하는 등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DB, EDA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동생 성폭행 논란' 손담비 "점점 지쳐만 가는데"…옷정리만 해도 눈물나나[★SNS]
- 송혜교, 얼마나 사랑하면 뉴욕서도 껌딱지…외로울 틈 없겠네[★SNS]
- '귀촌 준비' 한혜진, 기안84에게 '혜진궁' 선물 받아
- 강소라, 통통 볼살 어디 가고? 제대로 뼈마름.. 살 빼고 동안 외모는 덤
- '수리남' 예원 "오디션 경쟁률 500:1 이상..감독님이 걸그룹 출신인 지 몰랐다고"
- '강남♥' 이상화, 여전히 완벽한 자기관리.. 하와이에서 탄탄 몸매 뽐내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