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나이 무색한 완벽 비주얼로 '원더랜드'서 존재감 과시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김성령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미니멀 시크 룩의 완성
첫 번째 사진에서 김성령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미디 스커트로 클래식한 모노톤 조합을 연출하고 있다. 블라우스의 레이스 디테일과 볼륨감 있는 소매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며, 블랙 부츠로 전체적인 룩에 엣지를 가미했다. 'Lentha' 매장의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쇼핑 룩을 완성하고 있다.

##캐주얼 스포티 스타일
두 번째 사진에서는 네온 그린 티셔츠와 베이지 와이드 팬츠로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 캡과 선글라스로 스포티한 액세서리를 매치하여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변의 자연스러운 배경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일상복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프레피 시크 코디네이션
세 번째 사진에서는 라이트 블루 셔츠와 체크 패턴 스커트로 프레피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베이킹룸이라는 공간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셔츠의 오버사이즈 핏이 트렌디함을 더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지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빈티지 감성의 니트 룩
마지막 사진에서는 베이지 니트에 그린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레트로 감성의 코디네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와이드 팬츠와의 조합으로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라탄 의자와 빈티지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최근 개봉한 영화 '원더랜드'에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몰았다.

지난해 개봉한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에서 김성령은 쿠키 영상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더랜드의 신입 플래너 현수 역의 최우식의 어머니 길순 역할로 출연했다.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김성령은 본인 특유의 독보적이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들이 건넨 핸드폰 화면 속 뜻밖의 인물과 재회한 후 당황해하는 모습을 유쾌하고 매력적으로 연기해냈다.

김태용 감독은 "당당하고 멋있는 길순 역을 너무 잘 표현해줬다"며 김성령의 연기를 극찬했다.

1967년생으로 현재 57세인 김성령은 꾸준한 자기관리로 여전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91년 배우 활동을 시작한 후 '상속자들', '여왕의 꽃', 영화 '독전', '로기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우아하고 도시적인 역할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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