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NH농협생명, 신상품 출시
류현주 기자 2025. 4. 14. 05:01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이 14일 종합형 요양보험 ‘동주공제 요양을안심해NH간병보험(무)’을 출시한다.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기요양과 간병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장기요양 1등급부터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하며, 재가급여 중 많이 이용하는 주·야간보호(데이케어센터) 보장도 신설했다. 특히 의무부가특약에서 3종(장기요양)을 선택해 1000만원 가입 시 장기요양 1등급에서 인지지원등급으로 판정되면 최초 1회 한정 1000만원을 지급한다.
간병인 보장도 강화돼 간병인 연간 사용 금액의 최대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기간병보험 전용 간편가입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치매·파킨슨병 진단 이력이 있어도 5가지 질문에 이상이 없으면 일반심사에 비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과 의무부가특약 각 1000만원·90세 만기·20년납·40세 남성 기준으로 월 보험료는 의무부가특약에 따라 ▲1종(간병인) 3만7800원 ▲2종(재가및시설) 2만1200원 ▲3종(장기요양) 3만6000원이다. 가족이 함께 가입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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