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네가 왜 거기서 나와’…김희철 “옛 여친한테 배신당했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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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 곡에 담긴 사연도 다양하다.
김희철은 "솔직히 나 같은 소인배는 그 자리에서 찢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이미주는 "내 남자 친구한테 '마지막이다' 편지 전해달라 하면? 장난하나"라고 말하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희철이 "해변에서 헌팅해본 적 있냐"고 묻자, 이미주는 "나 한 번도 (못 했다)", "슬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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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나만 몰랐니? 알고 들으면 달리 들리는 힛-트쏭’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김희철은 김희철은 영탁의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언급하며, “영탁이가 옛 여자 친구에게 배신당했던 실제 경험담이었다”며 직접적인 경험담이 담긴 노래임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진의 ‘편지’도 공개된다. 이 곡에는 그의 무명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소개됐다. 당시 여자 친구는 집안의 교제 반대로 다른 사람과 선을 보게 되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김광진은 분노해 그 남성을 찾아갔다.
하지만 상대의 보장된 미래와 훌륭한 인품을 본 그는 여자 친구를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후 그 남성은 유학을 떠나며 여자 친구에게 동행을 권했지만, 그녀는 따라가지 않고 김광진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남성은 김광진에게 편지를 전해달라 했고, 그 편지가 바로 이 곡의 주제가 됐다.
사연을 들은 이미주는 “너무 사랑하니까 내가 포기한 거야”, “이 사람이랑 결혼하면 더 행복할 것 같고 괜찮으니까”라며 사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은 “솔직히 나 같은 소인배는 그 자리에서 찢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이미주는 “내 남자 친구한테 ‘마지막이다’ 편지 전해달라 하면? 장난하나”라고 말하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김희철이 “해변에서 헌팅해본 적 있냐”고 묻자, 이미주는 “나 한 번도 (못 했다)”, “슬프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은 “내가 몇 년 전에 그래서 동생이랑 수변공원에 갔다. 나는 내가 남자들한테 그렇게 인기가 많은 줄 몰랐다”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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