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이건 꼭 사가라더라.." 초파리 없는 집이 다 쓴다는 '이 제품'

여름이 끝나갈 때 초파리가 가장 많아집니다.

과일을 치워도, 음식물 통을 비워도 어디선가 계속 나옵니다.

살충제를 뿌리자니 주방이라 찜찜하고, 방충망을 새로 하자니 일이 커집니다.

초파리는 잡는 것보다 들어올 길과 알 낳을 자리를 막는 게 먼저입니다.

이미 들어온 건 트랩으로 잡습니다

초파리 트랩 30입(2,000원)은 냄새로 유인해 가둬버리는 일회용 트랩입니다.싱크대 옆이나 음식물 통 근처, 과일 바구니 옆처럼 초파리가 모이는 자리에 놓으면 됩니다.살충 성분을 공기 중에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조리 공간에서도 부담이 적습니다.30개가 들어 있으니 집 안 서너 곳에 동시에 두고, 며칠 간격으로 갈아주시면 됩니다.

찢어진 방충망은 스티커로 막습니다

방충망 스티커 8매(1,000원)는 구멍 난 자리에 앞뒤로 붙이는 보수 패치입니다.초파리와 날벌레는 손톱만 한 구멍으로도 다 들어옵니다. 정작 그 구멍을 못 찾아서 계속 들어오는 집이 많습니다.해가 진 뒤 방 안 불을 켜고 밖에서 보면 뚫린 자리가 바로 보입니다.망 전체를 갈 정도가 아니라면 이 스티커 한 장이면 끝납니다.

냄새를 없애면 안 모입니다

쓰레기통 냄새 탈취제(1,000원)는 통 뚜껑 안쪽에 붙이는 고체형 탈취제입니다.초파리는 발효되는 냄새를 따라옵니다. 음식물 통과 일반 쓰레기통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가 가장 큰 유인 요인입니다.통을 아무리 자주 비워도 뚜껑 안쪽과 테두리에 밴 냄새는 그대로 남습니다.탈취제를 붙이고 일주일에 한 번 통 안쪽을 닦아주면 확실히 덜 꼬입니다.

마지막으로 장독대 메쉬커버 2개입 30cm(1,000원)를 과일 바구니나 반찬 위에 씌워두면 알 낳을 자리가 사라집니다. 통풍은 되면서 벌레만 막습니다.네 가지를 다 사도 5,000원입니다.살충제 한 통 값도 안 됩니다.오늘 저녁에 싱크대 주변부터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