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세, 아직도 ‘서프라이즈 김태희’로 불리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김하영 씨가 드디어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26일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올해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합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죠.

그녀의 예비 남편은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 씨. 두 사람은 MBC ‘복면가왕’에서 인연을 맺었고, 무려 3년 간 진지한 교제를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습니다. 김하영 씨는 조심스럽지만 단단한 마음으로 “더 늦기 전에 용기 내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는데요.

박상준 씨는 김하영 씨에 대해 “처음 봤을 때부터 빛이 났다”고 회상하며, “지금은 내 삶을 통째로 바꾼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방송 내내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스튜디오를 따뜻하게 만들었고, 지켜보던 이들도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죠.
하지만 김하영 씨에게도 고민은 있었습니다.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이가 있다 보니, 솔직히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는데요. 그 진심 어린 말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단아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이상형으로 꼽혀왔던 김하영 씨. 그녀의 진짜 사랑이 이제 시작됩니다. 가을의 신부로 돌아올 그녀의 모습,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