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추천, 서울 맛집 1위 지역은 '용산'

기초지자체 유명 음식점 여행자원 추천율에서 식사류는 ‘대구 중구’가, 디저트류는 ‘대전 중구’가 1위를 차지했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5 여행자·현지인의 국내여행지 평가 및 추천 조사(4만8790명 대상)’결과다.

서울 지역 자치구도 강세였다. 세계 퓨전음식의 집결지로 떠오른 용산구(53.1%)가 2위에, 전통 맛집과 힙지로의 감성이 공존하는 중구(51.8%)가 3위에 올랐다.
부산은 4위 수영구(51.2%)를 포함해 부산진구(44.8%, 10위), 중구(44.0%, 12위), 연제구(41.6%, 17위), 기장군(40.4%, 19위), 해운대구(39.8%, 20위)까지 총 6곳이 20위 안에 랭크됐다.

게티이미지뱅크

대전 중구 등 5개 자치구 모두 20위 내유명 음식점(디저트류)에서는 대전 중구가 58.9%의 추천율로 기초지자체 1위를 차지했다.‘성심당’이라는 유명 ‘빵집’과 이를 테마로 한 관광 진흥 전략이 하나의 자치구를 뛰어넘어 광역시 전체의 관광산업 만족도를 띄워올린 성공 사례다서울은 기초지자체 2위 성동구(55.7%)를 필두로 6위 강남구(45.0%), 8위 마포구(43.6%), 서초구(10위), 송파구(11위), 용산구(13위), 종로구(19위) 등 7개 자치구가 20위 안에 들었다. 서울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성동구), 가로수길(강남구) 연트럴파크(마포구), 서래마을(서초구), 송리단길(송파구) 등 신흥 디저트 거리를 다수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