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핸드폰으로 사진, 동영상 촬영 다 함. (DSLR카메라, 캠코더)
전화도 하고, 메신저도 하고, 인터넷도 하고, 넷플릭스 같은 OTT, 유투브도 볼 수 있음 (노트북 컴퓨터, TV, VTR)
웹소설, 웹툰, 뉴스, 등도 볼 수 있음 (책대여점, 만화방, 신문)
이 모든 걸 손 안에서 가능하게 했으니 100만 원이 비싼 게 아님.
휴대폰의 화면이 점점 커지는 이유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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