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한식 먹고 "살 것 같다!" 샌들 신고 시원한 니트 조끼 패션

배우 이주빈이 10일 인스타그램에 "살것같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주빈은 블랙 탱크탑을 착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주빈은 아이보리 니트 조끼를 레이어드해 부드럽고 포근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이주빈은 청바지와 블랙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한편 이주빈은 지난 4월 24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사이버수사팀 미녀 형사 한지수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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