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퍼디치, PL 올타임 센터백 듀오 1위...마갈량이스-살리바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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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센터백 듀오 리오 퍼디난드와 네마냐 비디치가 프리미어리그 올타임 센터백 듀오 1위에 올랐다.
이 중심에는 '센터백 듀오' 마갈량이스와 살리바의 안정적인 수비가 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한 센터백 듀오로 불리는 이 두 선수는 104경기에 나서 47회의 클리시트를 따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PL 올타임 센터백 듀오 TOP10을 발표했는데, 현역 선수로는 유일하게 마갈량이스와 살리바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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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센터백 듀오 리오 퍼디난드와 네마냐 비디치가 프리미어리그 올타임 센터백 듀오 1위에 올랐다.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윌리엄 살리바도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널의 올 시즌 우승 레이스는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다. EFL컵(카라바오컵)에서도 준결승 1차전을 잡아내며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도 승점 50점(15승 5무 2패)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는 승점 7점이다.
유럽 무대에서도 분위기는 좋다. 아스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에서 전승으로 1위를 유지 중이며,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도 포츠머스를 4-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현재 아스널은 4개 대회에서 모두 생존하며, 이론적으로는 ‘쿼드러플(4관왕)’ 가능성까지 남겨둔 상황이다.
이 중심에는 ‘센터백 듀오’ 마갈량이스와 살리바의 안정적인 수비가 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한 센터백 듀오로 불리는 이 두 선수는 104경기에 나서 47회의 클리시트를 따냈다. 아스널의 상승세도 동반 중이다. 현재 리그 1등을 달리고 있는 아스널은 경기당 0.63실점을 기록하며 가장 단단한 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6경기에서 단 1실점만 기록하며 전승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PL 올타임 센터백 듀오 TOP10을 발표했는데, 현역 선수로는 유일하게 마갈량이스와 살리바가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역시 맨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리오 퍼디난드와 네마냐 비디치였다. 138경기 동안 70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미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었던 퍼디난드는 비디치가 합류한 2005-06시즌부터 합을 맞췄고, 2013-14시즌을 끝으로 두 선수 모두 맨유와 작별했다. 그동안 이룬 업적도 대단했다. 프리미어리그 5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컵 3회 우승 등 수많은 금자탑을 쌓았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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