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 KBO 첫 4천500루타까지 7루타…‘최다 루타’ 기록 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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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삼성 최형우가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형우는 6일 대구 키움전에서 1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로 루타 5개를 추가해 2026시즌 67루타, 통산 4,493루타를 기록했다.
최형우는 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해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기록하며 루타 적립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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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 삼성 최형우가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4,500루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형우는 6일 대구 키움전에서 1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로 루타 5개를 추가해 2026시즌 67루타, 통산 4,493루타를 기록했다. 4,500루타까지는 7루타가 남았다.
최형우는 2002시즌 삼성에서 데뷔해 2002년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프로 첫 안타를 2루타로 기록하며 루타 적립을 시작했다. 2008시즌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은 뒤 정교한 타격과 장타력을 바탕으로 매년 루타를 쌓았고, 2011·2013·2016시즌에는 리그 최다 루타 1위에 올랐다. 2015시즌 308루타, 2016시즌 338루타로 2시즌 이상 300루타를 넘긴 역대 6번째 선수로도 기록됐다.
KIA 시절이던 2024년 4월 17일 문학 SSG전에서 이승엽(전 삼성)의 4,077루타에 이어 역대 2번째 4,000루타를 달성했고, 같은 해 6월 12일 문학 SSG전에서는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다 루타 1위로 올라선 뒤 선두를 지키고 있다. 경기당 평균 루타도 1.92루타로, 통산 3,500루타 이상 기준 이승엽(2.14루타)에 이어 2위다. KBO는 최형우가 4,500루타를 달성하면 표창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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