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건축물 내진 보강 서두른다…민관 TF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 완료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민간건축물 내진 보강 활성화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오는 3일 오후 3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회의에 앞서 자료를 통해 "국민이 지진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지원 확대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행안·국토·교육·복지부 및 민간 전문가 참여
TF단장에 김성호 본부장…5개년 계획 반영
![[서울=뉴시스] 지난달 3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산불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3.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2/newsis/20230402120021846ttyn.jpg)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 완료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민간건축물 내진 보강 활성화 특별팀(TF)'을 구성하고 오는 3일 오후 3시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TF는 지난 2월 규모 7.8의 튀르키예 강진 발생을 계기로 국내 민간 건축물의 저조한 내진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른 데 따라 관련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꾸려졌다. 국내 민간 건축물의 내진율은 지난해 말 기준 15.8%에 불과하다.
단장은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맡는다. 행안부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 실장급을 반장으로 하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소속 전문가와 지진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첫 회의에서는 TF 구성·운영 배경과 필요성에 대해 공유한다.
내진 성능 공개제도 실효성 강화와 정부의 지원 확대를 위한 우선순위 도출 등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TF는 또 반별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오는 5월부터 격주 또는 수시로 점검회의를 열어 구체화 논의를 한 뒤 '제3차 지진방재 종합계획(2024~2028년)'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행안부가 지난 2015년부터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토대로 소관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대책을 수립·추진하게 된다.
김 본부장은 회의에 앞서 자료를 통해 "국민이 지진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지원 확대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활성화 특별팀(TF) 구성안. (자료= 행정안전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4/02/newsis/20230402120021941uvss.jpg)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민희진, 25일 기자회견 연다…"하이브 1심 소송·향후 계획 설명"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앞으론 음주운전 없을 것"…임성근, SNS·유튜브 활동 재개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유퀴즈 MC 후보' 허경환, 제작진에 "왜 발표 안 해" 분노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해명 "아니라 해도 안 믿더라"
-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 많아 시간 없다고…"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