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정희 파리서 별세…향년 79세[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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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20일(현지시간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이후 '태백산맥' '난파선' '누나' '화려한 외출' '야행' '신궁' '사랑의 조건' 등에 출연했다.
윤정희는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했다.
윤정희는 마지막 작품인 영화 '시' 촬영 당시부터 알츠하이머를 앓아 왔고, 딸 진희 씨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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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20일(현지시간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영화배우 윤정희 씨가 20일 향년 79세 나이로 별세했다.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20/inews24/20230120090901268vwyb.jpg)
1944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조선대 영문학과 재학 중 신인배우 오디션에서 선발돼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했다. 이후 '태백산맥' '난파선' '누나' '화려한 외출' '야행' '신궁' '사랑의 조건' 등에 출연했다.
2010년 영화 '시'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정희는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했다. 윤정희는 마지막 작품인 영화 '시' 촬영 당시부터 알츠하이머를 앓아 왔고, 딸 진희 씨가 있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해왔다.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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