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파스타면 절대 버리지 마세요! '이렇게' 보관하면 갓 삶은거랑 똑같습니다

파스타를 만들다 보면 양 조절에 실패해서 면이 남는 경우, 정말 많으시죠? 그런데 남은 면을 그냥 냉장고에 넣어두면 다음날 떡처럼 뭉쳐서 결국은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된 적 있으셨을 거에요.

하지만 이 방법 사용하시면, 며칠이 지나도 방금 삶은 것처럼 파스타 요리 하실 수 있습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삶은 파스타면 보관법 알려드릴게요.

셰프처럼 파스타 보관하는 초간단 비법

비법은 바로 올리브 오일입니다. 물기를 뺀 파스타면에 바로 올리브오일 1-2숟갈을 넣고 버무려서 오일을 면에 코팅해줍니다.

오일에 버무린 면은 넓은 접시나 트레이에 펼쳐 그대로 식혀줍니다. 완전히 식으면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 보관합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4일이 지나도 면끼리 달라붙지 않고 그 상태 그대로 탱글함이 유지됩니다.

보관용도의 파스타 삶는법

일단 파스타면 삶으실때는 물:소금 10:1 비율로 넣어주시면 간이 딱 알맞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 비율로 삶아주시면, 오일파스타 포함 토마토나 크림소스에도 간이 딱 떨어지는 맛있는 파스타가 됩니다.

끓는 물에 파스타를 넣고 4-5분간 삶아줍니다. 꺼내면 생각보다 면이 탄탄한 상태입니다. 그래야 파스타 요리에 활용하기 편합니다.

올리브 오일을 버무린 뒤 식혀 냉장 보관하며 드시면 됩니다.

3-4일보다 더 장기 보관하실 때는 1인분씩 소분하여 지퍼백이나 냉동실용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합니다. 2달까지는 너끈히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것만은 절대 하지 마세요!

파스타면을 삶을때 하는 가장 큰 실수는 바로 찬물에 헹구는 것입니다. 국수와는 달리 파스타면은 전분기가 씻겨나가면 식감뿐만 아니라 소스가 잘 묻지 않는 등 맛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냥 체에 밭쳐 물기만 살짝 빼주는 것으로 충분하니 절대 헹구지 마세요.

남은 파스타면 보관법 핵심은 물에 헹궈내지 않고, 따뜻할 때 오일 코팅입니다. 이 두가지만 기억하시면 넉넉하게 삶아두고 며칠 내내 파스타를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