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장학회-영안모자-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좋은 뜻 모아 제주 골프 유망주 지원

김인오 기자 2025. 5. 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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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전경

(MHN 김인오 기자) 재단법인 연암장학회(이사장 백정수)와 영안모자(회장 백성학), 그리고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가 뜻을 모아 제주 청소년 골프 유망주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지원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골프협회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 중, 고 18명의 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사이프러스 연습라운드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연암장학회는 2017년 작고한 ㈜남영비비안의 창업주 연암 남상수 명예회장이 '청소년 교육이 향후 국가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신념 아래 1976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라"는 설립자의 뜻에 따라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수행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 사업과 교육기관 지원을 지속해왔다.

1990년대부터는 제주 지역의 학생들을 위주로 장학사업을 전개해 현재까지 1249명의 제주 지역 학생들에게 1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제주대학교 발전기금과 마을발전기금 15억원을 지원하는 등 제주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했다.

8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에서 개막한 KPGA 클래식에서 한 선수가 샷을 하고 있다.

2020년 8월에는 남영산업㈜과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의 모기업 영안모자가 제주도 청소년 골프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모색했다.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는 회원제(북-서코스)와 비회원제(남-동코스) 총 36홀 코스와 빌리지, 골프텔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KPGA 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열렸고, 지난 8일부터는 올해 네 번째 KPGA 투어 대회인 KPGA 클래식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서귀포 권혁재 기자,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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