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최애템 걸친 테디베어 코트룩! 우아한 세련미 뽐낸 겨울 부츠룩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20일 인스타그램에 "몽실몽실 포근한 옷과 요즘 좋아하는 내 스웨이드 가방 들고 햇빛 가득 따뜻한 데이트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류이서 SNS

류이서는 부드러운 텍스처의 화이트 테디베어 코트를 선택해 세련되면서도 포근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류이서는 블랙 팬츠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부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부각시켰습니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은 전체 룩에 따뜻한 컬러감을 더하며 겨울 패션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로우번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미소는 류이서 특유의 친근함을 배가시켰습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으며, 이후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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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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