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쌀쌀한 공기 속, 담벼락을 뒤덮은 담쟁이덩굴이 그녀의 새빨간 니트와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그녀는 20대 힙스터의 자유로운 감성 그 자체였다. 방송인 최은경이 자신만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근황을 전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 속 패션은 그야말로 가을 캐주얼의 정석이었다. 그녀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오버핏 니트에 체크 셔츠를 허리에 둘러 묶어 포인트를 주었다.

여기에 브라운 코듀로이 팬츠와 빈티지한 볼캡, 스니커즈를 매치해 완벽한 '꾸안꾸' 룩을 완성했다. 크루아상을 한입 베어 무는 그녀의 장난스러운 미소는 여유로움이 넘쳐흘렀다.

이는 그녀의 철저한 자기 관리 덕분으로, 52세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그녀는 13년간 진행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최근 하차하며 자신의 40대를 돌아보기도 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그녀는 방송에서의 활발한 모습과 달리 100% 내향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은경 #최은경패션 #50대패션 #동치미 #가을코디 #꾸안꾸룩 #OOTD #레드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