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 “서울이 내 마음을 훔쳤다”
최보윤 기자 2026. 1. 3. 11:22

세계적인 모델 이리나 샤크가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서울을 꼽았다. 지난달 31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서울이 다시 한번 내 마음을 훔쳤다. 올해 가장 좋았던 여행 중 하나(Seoul stole my heart again. One of my favorite trips this year)”라면서 서울 곳곳을 즐긴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화려한 단청이 돋보이는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자신과 함께 서울의 상징적인 풍경을 담거나, 서울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찍은 장면, 한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 등 서울 곳곳의 풍광을 자연스레 선보였다
러시아 출신 톱모델인 샤크는 글로벌 패션쇼 무대를 섭렵하며 명성을 쌓았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400만명 가까이 된다. 과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5년간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고, 이후 헤어진 뒤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해 2017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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