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 뉴스가 부쩍 늘어나는 한여름입니다. 주방 위생에 신경 쓰자니 위생용품 값도 만만치 않죠.다이소 위생용품 매대에서 가격표를 보고 놀랐습니다. 단돈 1,000원부터 시작하는 여름 위생템, 직접 보고 온 3가지를 소개합니다.

개별포장 위생장갑 50개입 (1,000원)
한 장씩 개별 포장된 위생장갑 50매가 1,000원입니다. 통에 든 제품과 달리 꺼낼 때마다 새것처럼 위생적입니다.김치 버무리기, 생고기 손질, 과일 깎기까지 여름 주방에서 맨손 조리를 피하는 게 식중독 예방의 기본입니다. 주방에 한 통 걸어 두면 손이 자주 갑니다.

종이비누 15매입 (1,000원)
지갑에 쏙 들어가는 카드 크기 종이비누가 15매에 1,000원입니다. 한 장 꺼내 물만 묻히면 거품이 나는 휴대용 비누입니다.물놀이장, 캠핑장, 공중화장실처럼 비누 없는 곳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아이들 손 씻기 교육용으로도 재미있어 여름 나들이 가방에 필수입니다.

알콜스왑 (2,000원)
한 장씩 포장된 알콜솜입니다. 밖에서 식당 수저나 도시락 뚜껑, 아이 손이 닿는 카트 손잡이를 쓱 닦기 좋습니다.체온계, 손톱깎이, 이어폰처럼 소독이 애매했던 물건들도 한 장이면 해결됩니다. 유통기한이 길어 상비용으로 쟁여 두기 좋은 품목입니다.

같은 매대의 에탄올 청소포(30매 1,000원)도 식탁과 조리대를 닦기 좋아 여름 주방에 함께 두면 든든합니다.여름 위생은 거창한 게 아니라 손과 도구를 깨끗이 하는 것부터입니다. 이번 주 다이소 들르면 위생용품 매대부터 챙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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