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라의 새로운 전략, ‘아이코닉 2.0’ 공개
어울림모터스가 스피라의 차세대 전략모델 ‘아이코닉 2.0’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스피라가 그간 추구해온 고성능 스포츠카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많은 고객층을 겨냥할 수 있도록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코닉 2.0의 가격은 단 4,972만 원으로, 기존 모델 중 가장 저렴하게 책정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고성능 스포츠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애호가들에게도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능 비교: 로터스 에미라 2.0 vs 스피라 아이코닉 2.0

성능 면에서 살펴보면, 스피라 아이코닉 2.0은 현대 2.0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해 340마력의 출력을 발휘합니다. 무게는 단 1,350kg에 불과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대에 주파하는 폭발적인 가속력을 갖추었습니다.
로터스 에미라 2.0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성능이며, 근소하게 앞선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 항목: 엔진 출력
• 스피라 아이코닉 2.0: 340마력 (최대 400마력까지 가능)
• 로터스 에미라 2.0: 약 360마력
• 항목: 중량
• 스피라 아이코닉 2.0: 1,350kg
• 로터스 에미라 2.0: 약 1,405kg
• 항목: 가속력 (0→100km/h)
• 스피라 아이코닉 2.0: 약 4초대
• 로터스 에미라 2.0: 약 4.3초
경량화와 원가절감의 기술력

아이코닉 2.0은 스피라 크레지티 24와 유사한 디자인의 외형 패널을 카본과 FRP 소재를 혼합해 제작합니다. 기존 리얼 카본패널보다 원가를 대폭 낮춘 동시에 차량의 무게를 줄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와 편의 장비는 과감히 제외하여, 주행 퍼포먼스를 위한 경량화와 원가 절감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가격 인하 전략이 아닌, 트랙 주행에 특화된 스포츠카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 결정입니다.
맞춤형 주문 시스템과 희소성 전략

아이코닉 2.0은 최고 400마력 이상까지 주문형 출력 옵션을 지원하며, 수동 6단 기본 모델에 더해 DCT 8단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개성과 운전 습관에 따라 차량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강점입니다.
하지만 단 20대 한정 선착순 예약 판매라는 전략으로 희소성과 고급 이미지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6월 말까지 주문이 완료되지 않으면 생산은 시작조차 하지 않으며, 계약금도 전액 환불됩니다.
마무리: 진정한 드라이버를 위한 차
스피라 아이코닉 2.0은 단순한 럭셔리 차량이 아닙니다. “이 차는 트랙을 달리기 위한 레이스카이며, 운전이 진짜 즐거운 사람에게만 의미 있는 차”라는 어울림모터스 박동혁 대표의 말처럼, 기능성에 집중한 도로 위의 괴물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고성능, 경량화,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을 모두 갖춘 아이코닉 2.0은 지금까지의 미드쉽 스포츠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