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질문 드립니다.
후지 포럼에 글을 쓰는 이상 후지 장비를 오랫동안 써봤습니다. 장비도 이것 저것 많은 편 입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후지는 X-100T로 시작을 해서 지금은 X-T2와 PRO3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들도 다채롭게 단렌즈로들만 왠만한 후지렌즈들과 칼짜이즈 렌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인스타를 보다가 후지 소형 카메라(M기종으로 판단)으로 스트릿 사진들을 가볍게 찍는 것을 보고 M기종에 대한 뽐뿌가 왔습니다. 집사람에게 얘기하면 GR3도 있는데 머라 할 듯 싶고(집사람이 에쎌알 출신이라 가격 속이는 거 불가능하고 중고 가격 빠삭한디…)…
제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GR3/PRO3로 그냥 아쉬움을 대신한다.
2. GR3->X-M5로 추가금 거래를 단행한다.
3. X-M1을 들인다.
M을 써봐서 그런데, 이게 GR3하고 비교해서 어떨까요? 개인적으로는 GR3를 거의 사용 안하고, 집사람이 주로 사용하긴 하지만, 팔자고 하면 오케이 할 듯 싶기는 한데….
참고로 라이카 시리즈들도 많이 사용해보고 해서 느리고, 초점 버벅거리고 같은 거에 대해서는 익숙합니다. ISO도 800까지만 나오면 대만족인 올드 제너레이션 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