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김지혜 불임 고백 "4년째 임신 안 돼.. 올해 천사 소식 전해드릴 것"

이소연 2023. 2. 9.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캣츠 출신 사업가 김지혜가 난임을 고백하고 대중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지혜는 2월 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4년째 임신이 안 돼서 마음이 좀 힘든 상태라 요즘은 내려놓고 있었다. 그때 아기 천사가 찾아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김지혜는 "올해는 꼭 아기 천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며 임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금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캣츠 출신 사업가 김지혜가 난임을 고백하고 대중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지혜는 2월 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4년째 임신이 안 돼서 마음이 좀 힘든 상태라 요즘은 내려놓고 있었다. 그때 아기 천사가 찾아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임신을 이렇게 기다려주셨다니 저 또 감동 받고 눈물 난다. 다음 달부터 다시 힘내보겠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김지혜는 "올해는 꼭 아기 천사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며 임신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금 언급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으며 최근 티빙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에서 리얼한 부부 일상을 보여준 바 있다.

iMBC 이소연 | 김지혜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