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은숙이 60대에 무리하지 않고 감량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장은숙은 바쁜 스케줄과 폭식으로 3~4개월 만에 10kg 체중이 증가했다. 지난해 MBN ‘알약방’에 출연한 그는 "그때 고지혈증이랑 발 저림, 혈당 문제, 염증 등의 증상으로 고생했다"고 전했다.
건강을 위해 무리하지 않고 체중관리에 나선 장은숙은 7kg 감량에 성공해 49kg을 유지 중이다. 그가 밝힌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레몬수를 들고 다니면서 마신다”며 “격한 운동은 피해야 할 것 같아서 늘 걸어 다닌다”고 밝혔다.
장은숙의 감량 비결인 '레몬수 마시기'와 '일상에서 걷기'는 노년 다이어트에 특히 어떤 이점이 있을까.


#레몬수 마시기
레몬수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 회복에도 기여한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 자체가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줄이고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노년층에게는 수분 섭취 부족으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는 동시에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일상에서 걷기
걷기는 관절과 근육에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심폐 기능을 강화하는 안전한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면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고, 노화로 인한 근육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햇볕을 받으며 걷는 것은 비타민 D 합성을 촉진해 뼈 건강 유지에도 이롭다. 격한 운동이 부담스러운 60대 이상에게 걷기는 지속 가능하고 효과적인 체중 관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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