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주, 유튜브 채널 정지됐다 “성적 콘텐트로 몰아가”
유지혜 기자 2026. 4. 11. 11:39

방송인 이용주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업로드 금지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이용주는 자신의 SNS 계정에 유튜브 채널 '용쥬르 이용주'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금일 오전 유튜브로부터 '용쥬르 이용주' 채널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1주일 업로드 금지 및 빨간딱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히며 유튜브로부터 받은 경고 화면을 공개했다.
이어 " 이유를 확인해 보니, 저희 작품인 '파자마 파티로 선민네님 급습 브이로그'가 성적인 행위 콘텐트라며 저희를 저렴하고 파렴치한 인간들로 몰아갔다”며 분류 오류로 인한 조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유영우 씨의 몸이 저질인 점, 이선민 씨의 근육이 너무 거대한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저희 영상 '파자마 파티로 선민이네 급습 브이로그'를 관람하신 71만 펭귄 구독자 여러분은 아실 것이다. 저희는 추호도 성적인 장면을 연출한 적이 없다. 그저 맛있는 것을 먹고 떠들다가 방귀 몇 번 뀌고 잠들었을 뿐"이라며 코믹하게 상황을 전달했다.
더불어 이용주는 "저희의 증인이 되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오늘 업로드 예정이었던 '이선민 탈모 투어 급습 브이로그'는 이미 편집이 완료됐으나 기약 없는 무기한 연기가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이용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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