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는 시니어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자 매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카카오 그룹의 상생 슬로건인 ‘더 가깝게, 카카오’에 발맞춰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으로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고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시니어티처 양성과 관리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전국 노인복지관과의 협력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교육은 2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월과 8월에는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용법을 익히는 ‘생활교육’,
9월부터 10월까지는 카카오페이 활용법, 금융사기 대처법 등을 배우는 ‘금융교육’이 진행됩니다.
제주에서는 현재 서귀포시노인복지관에서 ‘생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제주시노인복지관에서 ‘금융교육’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시니어티처로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JIC)’에 참여 중인 ‘터치제주’ 팀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터치제주’ 팀은 제주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으로 일상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JIC에 참여한 팀입니다. 이번 교육 현장에서도 그 취지에 걸맞게 시니어티처로서의 사명감과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생활교육’은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에 함께한 시니어분들은 스마트폰 터치펜, LED 돋보기 등이 담긴 교육 키트와 큰 글씨 교재를 활용해 카카오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배워보았습니다.
특히, 시니어 스쿨 참여자들의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고 오픈 채팅방을 통해 사진을 전송하는 법, 음성 메시지를 보내는 법을 익히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에 참여한 한 시니어는 이렇게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제는 자식이나 손자들과 사진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디지털 교육 덕분에 스마트폰이 훨씬 친숙해졌습니다.”
카카오는 앞으로도 디지털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