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육상계 카리나…김민지, 천국도 2번 다 갔다(솔로지옥5)

김감미 기자 2026. 1.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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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넷플릭스 코리아.

김민지가 두 번째 천국도 데이트에서 눈에 띄게 다른 텐션을 보였다.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가 지난 20일 1~4회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육상계 카리나’로 불리는 육상선수 김민지는 방송 초반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틀 연속 ‘천국도’에 오르며 두 번의 선택 기회를 모두 얻었다.

첫 번째 천국도에서 김민지는 첫인상에서 호감을 느꼈다고 밝힌 우성민을 선택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1996년생 동갑내기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데이트 분위기는 빠르게 편안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김민지는 특유의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은 연애보다는 친구에 가까운 호흡을 보여줬다.

반면 두 번째 천국도에서 만난 송승일과의 데이트에서는 전혀 다른 기류가 형성됐다. 2001년생인 송승일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성숙함이 더 큰 매력”이라며 연하남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김민지는 “연상이 좋긴 하지만,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 반전 매력이 있으면 더 귀여워 보인다”고 답했다. 이후 송승일의 나이가 공개되자 김민지는 놀란 듯 입을 틀어막았고, 패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민지는 송승일에게 “오늘 처음 천국도에 온 것 같다. 어제도 이런 감정을 느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며 “두 번째 천국도를 앞두고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돌아갈까 걱정했는데, 오늘은 확실히 느꼈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이에 송승일은 “오늘 느끼게 해줄게”라며 자신감 있는 대답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민지 인스타그램 캡처.

김민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도 밝혔다. 그는 “마음에 들면 무조건 직진하는 편이다. 문이 열릴 때까지 계속 두드린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졸졸 따라다닐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김민지 송승일과의 직진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데이팅 리얼리티쇼 ‘솔로지옥’ 시즌5는 지난 20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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