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들이 자신의 건강 루틴을 공개하면서 대중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소영과 신현준 등의 유명인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챙긴다는 '영양제 루틴', 이제는 낯설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고소영은 과거에는 믿지 않았던 영양제를 어느 날부터 매일 챙겨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강검진 결과가 그 계기가 되었다는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합니다.
루틴이 된 이유 있는 선택

고소영이 소개한 영양제는 피쉬 오일, 글루타치온, 블루베리 원액, 홍삼 등 종류도 다양한데요, 그녀는 음식으로 일일이 챙기기 힘든 영양소를 대신한다는 점에서 영양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약은 보조제일 뿐이고, 가장 중요한 건 식사”라고 덧붙였습니다. 신현준 또한 매일 아침, 건강주스와 함께 복용한다고 밝혔고, 일주일에 하루는 쉬는 날로 두는 식으로 루틴을 유지합니다.
대세가 된 건강보조제 시장

이처럼 유명인의 공개와 SNS의 확산은 건강보조제 시장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칩니다. 글로벌 영양제 시장 규모는 2035년까지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관련 제품 선택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단백질 파우더부터 인지기능 보조 제품까지 다양해진 라인업 속에서 소비자의 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신중한 접근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식단, 수면, 운동이 기본이며 영양제는 특정 상황에서만 필요한 보조수단”이라고 강조합니다. 아시아권에서는 비타민 D 결핍이 흔하다고 지적하며, 면역력, 뼈와 근력 유지에 필요한 성분이라고 말합니다.
또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정신적 안정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자신의 건강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나에게 맞는 루틴, 어떻게 찾을까

영양제 역시 내 몸에 맞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오메가-3, 비타민 D3, 마그네슘 등을 효과적인 성분으로 언급하며, 무엇보다도 흡수율이 높은 제품을 고를 것을 추천합니다.
여성의 경우 철분, 비타민 B12, 비타민 D 부족이 흔하므로 체크가 필요하며, 남성은 크레아틴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으므로, 나에게 맞는 균형이 핵심이라는 점을 기억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