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진영-다현, '부산 영화 팬들 반가워요'
백승철 2024. 10. 3. 15:0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진영(왼쪽)과 다현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9th BIFF] '전,란' 강동원 "노비 역 처음, 자유로워 좋았다"
- 장윤정, 립싱크 논란에 "음원 틀고 입만 벙끗? 절대 하지 않아"
- "살면서 이런 일이"…'흑백요리사', 7인의 탈락 셰프들이 남긴 응원 메시지
- '그알' 출신 도준우PD, 힙합 래퍼가 범죄 전문 PD로 살아남는 방법
- '나는 솔로' 20기 뽀뽀녀 정숙, 결혼 약속한 영호와 결별
-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X김인권X김아영, 악마들 케미 터졌다
- "조직적 사법 방해"…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 전종서, 속옷 노출 사진·비속어 가사 게재…SNS로 파격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