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울렸던 카미네로, 스킨스 상대 선제 솔로포 폭발[미국-도미니카]

심규현 기자 2026. 3.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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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2라운드에서 한국의 류현진을 상대로 적시타를 친 주니오르 카미네로가 4강 미국전 선발 폴 스킨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이에 맞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케텔 마르테(2루수)-후안 소토(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주니오르 카미네로(지명타자)-훌리오 로드리게스(중견수)-오스틴 웰스(포수)-헤라르도 페르도모(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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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본선 2라운드에서 한국의 류현진을 상대로 적시타를 친 주니오르 카미네로가 4강 미국전 선발 폴 스킨스를 상대로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연합뉴스 AFP

도미니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 미국전을 진행 중이다.

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대회의 명실상부한 우승 후보다. 두 팀 모두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는 최정상급 선수들로 라인업을 구축하며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미국은 이날 바비 위트 주니어(유격수)-브라이스 하퍼(1루수)-애런 저지(우익수)-카일 슈와버(지명타자)-거너 핸더슨(3루수)-윌 스미스(포수)-로만 앤서니(좌익수)-브라이스 튀랑(2루수)-피트 크로우 암스트롱(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2025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폴 스킨스다.

이에 맞서는 도미니카 공화국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케텔 마르테(2루수)-후안 소토(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주니오르 카미네로(지명타자)-훌리오 로드리게스(중견수)-오스틴 웰스(포수)-헤라르도 페르도모(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루이스 세르비뇨다. 

경기 초반은 투수전이었다. 스킨스와 세르비뇨 모두 1회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선취점은 도미니카의 몫이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스킨스의 바깥쪽 높은 84.4마일 스위퍼를 통타해 좌월 솔로포를 작렬했다. 비거리는 122.2m다. 

이 한방으로 도미니카는 2회말이 끝난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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