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건기식에 의약품 기술 적용···"편하게 먹고 효과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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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314140)가 의약품 제조에 활용해온 고흡수·복합제형 기술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분야로 확장해 제형 차별화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알피바이오는 의약품에 적용하던 고도화된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준호 알피바이오 연구소 총괄 부장은 "의약품 수준의 제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편의성·맛까지 고려한 건기식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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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에 ‘지속성’ 개념 도입
1회 섭취로 최대 10시간 효과

알피바이오(314140)가 의약품 제조에 활용해온 고흡수·복합제형 기술을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분야로 확장해 제형 차별화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알피바이오는 의약품에 적용하던 고도화된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알피바이오의 대표적인 연질캡슐 기술은 ‘네오듀얼’과 ‘뉴네오솔’이다. 두 기술 모두 원래는 전문의약품에서 출발한 제형 기술로 각각 복합 성분 안정화와 난용성 물질의 흡수율 개선이라는 고난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난용성 성분의 흡수율을 높이는 ‘뉴네오솔’과 상반된 물성의 성분을 하나의 캡슐에 담는 ‘네오듀얼’ 기술을 건기식에 활용하고 있다. 두 기술 모두 의약품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CDMO)에 사용했던 기술이지만 최근 건기식 분야로 확대했다.
뉴네오솔은 물에 잘 녹지 않는 기능성 원료를 체내 흡수에 유리한 액상 상태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동일한 용량이라도 흡수율을 높일 수 있고 캡슐 크기를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어 고령층이나 어린이 등 알약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 네오듀얼은 지용성과 수용성 등 서로 물성이 다른 두 성분을 하나의 연질캡슐에 안정적으로 담을 수 있는 기술이다. 약물 간 상호작용 문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수용성 비타민 B와 지용성 비타민 D를 섞는 복합제 개발도 안정적으로 가능해졌다.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제형 기술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8건의 제형 관련 특허를 출원했으며, 80%가 연질캡슐 기술이다. 김준호 알피바이오 연구소 총괄 부장은 “의약품 수준의 제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편의성·맛까지 고려한 건기식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수 기자 syj@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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