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으로 연식변경된, 기아 `EV3·EV4`

기아(KIA)가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EV3(이하 2026 EV3)`와 `The 2026 EV4(이하 2026 EV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료= 기아)

2026 EV3·EV4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강화하며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구현하면서도 판매 가격을 동결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6 EV3·EV4의 전 트림에 운전자의 가속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이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GT 모델 미적용)’를 기본 적용했으며, 신규 디스플레이 GUI와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통해 최신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소형 전동화 SUV
2026 EV3
(자료= 기아)

2026 EV3는 전 트림에 ▲100W C타입 USB 단자를 전 트림 기본 적용하고, 어스 트림 이상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 ▲간편 조작으로 1열 시트와 조명 밝기를 전환하는 ‘인테리어 모드’를 기본 탑재했으며, ▲주차 중 최대 4일까지 녹화 가능한 ‘빌트인 캠 2 플러스’를 신규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자료= 기아)

EV3의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스탠다드 ▲에어 3,995만 원 ▲어스 4,390만 원 ▲GT 라인 4,475만 원, 롱레인지 ▲에어 4,415만 원 ▲어스 4,810만 원 ▲GT 라인 4,895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후 기준)

준중형 전동화 세단
2026 EV4
(자료= 기아)

2026 EV4는 전 트림에 ▲스마트폰 듀얼 무선 충전을 새롭게 적용하고 ▲100W C타입 USB 단자의 상품성을 개선했으며, 어스 트림에는 ▲그레이 니트 헤드라이닝을 더하고 다이내믹 웰컴 및 에스코트 라이트 패턴을 1종에서 3종으로 확대해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기아는 2026 EV4 GT 라인과 EV4 GT 모델에 뒷좌석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더욱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자료= 기아)

EV4의 판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스탠다드 ▲에어 4,042만 원 ▲어스 4,501만 원 ▲GT 라인 4,611만 원, 롱레인지 ▲에어 4,462만 원 ▲어스 4,921만 원 ▲GT 라인 5,031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후 기준)

(자료= 기아)

한편, 기아는 EV3와 EV4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EV3 GT, EV4 GT에는 듀얼 모터 시스템이 탑재되는데,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kW, 70kW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 출력 215kW(292PS), 합산 최대 토크 468Nm(47.7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EV3 GT는 5,375만 원, EV4 GT는 5,517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3.5% 및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 후 기준)

추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가 완료돼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정부·지자체 보조금과 전기차 전환지원금까지 반영될 경우 소비자 실구매가는 EV3·EV4 3,200만 원대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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