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과규
‘모태솔로’
이성 친구를 한 번도 사귀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그렇습니다.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을
‘모솔’이라 표현하죠.
선남선녀가 많은 연예계에 모솔 스타들이 누가 있을까요?
오늘은 ‘모솔’ 고백으로 주목받은 스타들을 살펴볼게요!
박은빈

우 to the 영 to the 우!
ENA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주인공 우영우를 맡아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박은빈.

92년생 31살 박은빈은 의외로 '모솔'임을 털어놨어요.
어린 나이에 배우 활동을 일찍 시작한 탓일까요?
그는 학창 시절에도 전교 회장을 놓치지 않는 모범생이었는데요.

박은빈은 모솔의 이유로 "만날 인연이 없었다"고 밝혔는데요.
그의 이상형은 '순수하고 자상한 사람'! 어디 없을까요?👋🏻
손나은

먹던 치킨을 내려놓게 만드는 몸매와 인형 같은 외모.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도 모솔 대표 연예인이에요.

그는 “첫눈에 반해서 불타오르는 게 아니라 시간을 두고 오래 지켜보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늘 타이밍을 놓쳐 연애를 못 했던 것 같다”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털어놨어요.

주연을 맡았던 영화 ‘여곡성’ 홍보 인터뷰에선
“이제 20대 중반이 됐다.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죠 ㅎㅎ
진세연

절절한 멜로 연기의 대표 배우 진세연.

진세연은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모태솔로를 고백한 바 있어요.
“몇 번 데이트도 해보고 썸도 타봤지만 연인이 된 적 없다. 항상 썸으로 끝났다”고 밝혔죠.

2018년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함께 출연한 윤시윤과 열애설이 터졌죠.
하지만 단 1분 만에 부정.

그의 이상형은 잘 챙겨주는 사람, 외적으로는 개그맨 이휘재 같은 스타일이 좋다네요!
임은경
1999년 통신사 CF에서 ‘신비한 토마토 소녀’로 유명해진 배우 임은경.

올해 39세인 그는 ‘랜선 연애’ 경험뿐이라고 털어놨었는데요.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혹평을 받은 후 10년간 칩거 생활을 이어갔고,
“어릴 때 데뷔하다 보니 만남 자체에 두려움이 컸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어요.
신신애

2018년 배우 신신애는 무려 60년째 모태솔로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어요.

KBS2 ‘아침마당’에 출연해 “12살 때부터 연애편지를 받는 등 인기가 많았다”는 그.
사람이 태어나면 문제 덩어리라 생각한다. 그런 여성과 남성이 만나면 또 다른 문제를 만들어 내겠다고 생각해 애초부터 결혼할 생각을 안 했다.
그의 남다른 연애 가치관이 모솔의 이유인 듯하네요 😅
재미로 찾아본 모솔 연예인들!
다들 연애를 할 수 있지만 안 하고 있는 기만자들 맞죠?ㅎㅎ
먼 훗날 솔로든 커플이든 각자의 위치에서 빛날 그들이 더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