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 여파에 인천-두바이 항공편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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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 공격을 단행한 영향으로 인천에서 중동 지역을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발하는 KE951편 운항을 취소했고 전날 오후 9시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향하려던 KE952편 운항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두바이로 출발하는 에미레이트항공과 사우디아항공 2편 운항도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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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 공격을 단행한 영향으로 인천에서 중동 지역을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이 취소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발하는 KE951편 운항을 취소했고 전날 오후 9시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향하려던 KE952편 운항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로 아랍에미리트 공역이 폐쇄됐다는 정보를 접수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향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후속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며 당분간 두바이 노선 운항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인천-두바이에서 주 7회 왕복 운항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두바이로 출발하는 에미레이트항공과 사우디아항공 2편 운항도 결항됐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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