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보잉, 연이은 수주에 목표가 상향…항공기 주문도 에어버스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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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보잉(BA) 목표가를 상향했다.
씨티그룹은 보잉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65달러에서 270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보잉은 최근 델타에어라인으로부터 드림라이너 항공기 30대 주문을 추가로 확보했다.
한편 보잉은 작년 항공기 순주문 1173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 경쟁사인 에어비스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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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씨티그룹이 보잉(BA) 목표가를 상향했다. 보잉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전 10시54분 현재 보잉은 전 거래일 대비 1.99%(4.78달러) 상승한 24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티그룹은 보잉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265달러에서 270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보잉은 최근 델타에어라인으로부터 드림라이너 항공기 30대 주문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앞서 알라스카에어라인스가 737맥스 10기종 105대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 같은 수주 소식을 고려할 때 보잉 주가는 충분히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씨티그룹은 항공우주·방산 업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씨티그룹은 “항공우주·방산 업종 모멘텀은 올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잉은 작년 항공기 순주문 1173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 경쟁사인 에어비스를 제쳤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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