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랩, 1인 AI 네이티브 창업 지원 프로그램 ‘스파크클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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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특화된 1인 AI 창업자 및 소규모 팀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파크클로'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역사상 최초의 1인 및 소규모 팀이 창업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매튜 갤러거(메드비), 마오르 슐로모, 머코어 등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창업자들을 국내에서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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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상당의 인프라 지원도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 시대에 특화된 1인 AI 창업자 및 소규모 팀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파크클로’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패크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8/mk/20260428120303034nsow.png)
이번 프로그램 론칭은 스파크랩의 국내 AI 분야 투자 포지셔닝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스파크랩은 이미 스파크랩그룹 소속의 글로벌 VC인 스파크랩 글로벌 벤처스를 통해 오픈AI, 앤트로픽, 퍼플렉시티에 초기 투자한 이력과 함께, 올해 스페이스X에 인수된 xAI, 지난해 엔비디아에 인수된 그록에 투자한 바 있다.
스파크클로는 AI를 단순 도구를 넘어 실질적인 팀원으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파크랩이 팀 구성 없이 운영되는 1인 창업자 투자에 본격 나선 것으로, 기존 투자 기준의 완화가 아닌 투자 철학을 확장한 첫 사례다.
스파크랩은 ‘뛰어난 CEO의 핵심 능력은 팀을 어떻게 이끄느냐에 있다’는 기존 원칙을 에이전틱 AI 환경에 맞게 재해석했다. AI 에이전트가 기획·개발·마케팅·고객 대응까지 수행하는 환경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1인 창업가 역시 전통적인 팀 단위 스타트업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역량이 뛰어난 창업가를 선제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선발 프로세스는 온라인 신청, 1차 서류 스크리닝, 집중 부트캠프 참여, 최종 투자 심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트캠프를 통과한 창업가에게는 최대 1억원까지 초기 투자가 집행되며, 투자로 이어지지 않은 창업가들도 스파크랩의 스테이지 2, 스테이지 3 소속 팀으로 분류돼 후속 배치 프로그램 우선 지원 자격 및 커뮤니티 멤버십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지속 관리된다.
투자 대상으로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스파크랩 포트폴리오에 제공되는 동일한 혜택은 물론, 현금 가치 5억원 상당의 AI 기업 특화 혜택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 오픈AI API 크레딧, 앤트로픽 클로드 크레딧 , AWS 스타트업 할인 혜택, 글로벌 SaaS 툴 패키지 등 AI 창업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지원해 창업 초기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역사상 최초의 1인 및 소규모 팀이 창업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매튜 갤러거(메드비), 마오르 슐로모, 머코어 등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창업자들을 국내에서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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