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강등 위기' 대구, 엎친 데 덮친 격 베테랑 3인의 숙소 무단 이탈...'내부 징계+사과문 공개'

반진혁 기자 2025. 9. 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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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강등 위기 대구FC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베테랑 선수들의 일탈이 벌어졌다.

충격적인 건 3명 선수의 일탈이 하루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구 내부 징계 절차에 따라 3명의 선수는 벌금과 함께 1군 훈련 제외라는 철퇴를 맞았다.

대구는 최근 강등 위기로 팬들은 뿔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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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울산HD와의 경기에서 대구FC 서포터가 혁신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담은 걸개로 뿔난 민심을 표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반진혁 기자 | 강등 위기 대구FC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베테랑 선수들의 일탈이 벌어졌다.

대구는 이번 시즌 4승 7무 17패, 승점 19점에 그치면서 K리그1 12위다. 꼴찌로 다이렉트 강등 위기다.

위기를 감지한 후 박창현 체제 종료를 선언한 후 김병수 감독을 선임하는 등 분위기 반전에 나서기도 했다.

모두가 위기 탈출에 힘을 쏟는 상황에서 일탈이 벌어졌다. 최근 베테랑 3인이 숙소를 무단 이탈하는 기행이 벌어진 것이다.

충격적인 건 3명 선수의 일탈이 하루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구는 상황 파악에 나섰고 내규 징계 절차를 밟았다.

대구 내부 징계 절차에 따라 3명의 선수는 벌금과 함께 1군 훈련 제외라는 철퇴를 맞았다. 사실상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3명의 선수는 최근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시하면서 성난 팬심 달래기에 나섰다.

대구는 최근 강등 위기로 팬들은 뿔이 났다. 걸개를 통해 성난 메시지를 전달했다.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심 달래기에 나서기도 했다.

이후 혁신위원회를 구성했다. 외부 전문가를 60% 이상 참여시켜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행정적 지원을 통해 위원회의 독립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선수단에서 문제를 일으키면서 힘이 빠지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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