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국가대표, 국외 대회서 회식 후 '주먹다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내에서 선수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20일 "고교 선후배 관계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다.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태국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팀레구,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팍타크로 경기 장면(기사 내용과 무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yonhap/20250820154625946jnqu.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2025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내에서 선수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관계자는 20일 "고교 선후배 관계인 선수 2명이 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회식 자리를 가진 뒤 숙소에서 몸싸움을 벌였다"고 밝혔다.
협회는 귀국 직후 해당 사건을 파악해 선수들로부터 경위서를 받았다.
또한 이들을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제외했고 오는 2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국가대표 대회 출전 중 물의를 일으킨 일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기로 했다.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태국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팀레구, 여자 팀레구, 여자 쿼드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 연합뉴스
- 북한에도 '경찰' 생긴다…행정체제 개편하며 '정상 국가' 표방 | 연합뉴스
- 동국대 학생들, '성희롱 의혹' 교수 퇴출 요구 대자보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가성비' 따지다가 이란 미사일 요격 실패 | 연합뉴스
- 검찰, 70대 모친 흉기로 살해한 20대에 징역 26년 구형 | 연합뉴스
- 보행자 치고 기억 안 난다는 운전자…귀가하던 경찰관에 덜미 | 연합뉴스
- 구형 아이폰 해킹 도구, 온라인에 공개돼…"수억대 보안 위협" | 연합뉴스
- 122만명 투약 가능 코카인 제조…콜롬비아 기술자 징역 20년 | 연합뉴스
- 여성에게 퇴짜 맞자 욕설 입모양…제주청년센터 홍보 영상 뭇매 | 연합뉴스
- 온리팬스 소유주 레오니트 라드빈스키 사망…향년 43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