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1600만원 에르메스 버킨백만 몇 개 있어” 800만원 위스키까지

추성훈. 사진| 유튜브 캡처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추성훈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럭셔리한 여행 아이템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 "험한 것 투성인 왓츠인마이 뻐낑백" 에서는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 추성훈이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선보였다. 제작진의 요청에 다소 투덜거리며도 가방을 연 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클래스의 소유자였다.

그가 챙긴 캐리어는 무려 루이비통 ‘호라이즌70’ 모델 가격은 약 550만 원대. “두 개 있다”는 쿨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여기에 인천공항에서 구매했다는 위스키 한 병은 가격만 약 800만 원 “사랑이(딸)가 서른 넘어 위스키 맛을 알게 되면 그때 마실지도”라며 애틋한 계획도 밝혔다.

추가로 공개된 예비 신발은 샤넬 제품 “냄새도 샤넬”이라며 너스레를 떤 추성훈은 에르메스 버킨백 35까지 꺼내 들며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했다. “여자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 거지만 이건 유니섹스라서 막 집어넣고 다니기 좋다”며 “몇 개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버킨백은 정가만 약 1,600만원으로 인기 색상일 경우 리셀가는 3,000만 원을 넘는 ‘돈 있어도 못 사는 가방’으로 알려져 있다.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성공한 자의 삶”, “추성훈이라면 인정이지”, “멋지게 산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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