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웨이, 1인칭 시점 촬영 가능 AI 안경 첫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화웨이가 20일 처음으로 1인칭 시점 촬영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안경은 출시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21일 보도했다.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AI 안경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는 '하모니OS'를 탑재한 첫 AI 안경을 출시했다.
이 안경은 1인칭 시점 촬영과 실시간 AI 상호작용 기능을 제공한다.
성도일보는 AI 안경 출시는 화웨이가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핵심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게이트웨이를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공식 출시, 가격 2499위안(약 54만원)부터 시작
스마트 안경 올해 2600만대 판매 전망…“전략적 기회 포착”
![[서울=뉴시스] 중국 화웨이의 1인칭 시점 촬영 가능 AI 안경.(출처: 바이두) 2026.04.2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newsis/20260422114017497iuhx.jpg)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 화웨이가 20일 처음으로 1인칭 시점 촬영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AI) 안경은 출시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21일 보도했다.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AI 안경 시장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화웨이는 ‘하모니OS’를 탑재한 첫 AI 안경을 출시했다.
이 안경은 1인칭 시점 촬영과 실시간 AI 상호작용 기능을 제공한다.
성도일보는 AI 안경 출시는 화웨이가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핵심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게이트웨이를 확보하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AI 안경은 1200만 화소의 초고감도 렌즈를 탑재해 고화질 녹화를 지원하며 최초로 AI 비서 ‘샤오이’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시각적 질문 답변 및 실시간 번역과 같은 다양한 지능형 기능을 구현해 단순한 오디오 기기에서 시청각적 기능을 갖춘 AI 포털로 안경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 이 안경은 무게가 단 35.5g에 불과해 업계에서 가장 가볍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화웨이의 하모니OS 생태계의 확장으로서 휴대전화, 자동차 등 다양한 기기와 원활하게 연결돼 정보 교환 및 음성 제어를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25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2499위안부터 시작한다.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 안경 시장은 급속한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
2026년까지 전 세계 출하량이 2300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가 스마트 안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것은 전략적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성도일보는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복희 "중절 수술 여러 번…임신 금지조항 때문"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성형…"사랑하면 닮아"
- 손태영 아들, 중고차 직접 몰고 등교…긴장감에 땀 뻘뻘
- '1350억 CEO' 정샘물, '공개 입양' 두 딸 폭풍성장 근황 "둘째 영재 판정"
- 이상아, 전 남편 출연 프로그램 섭외에 "당황"
- 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김종민·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
- 'BTS PD' 피독·'전 MBC 기캐' 김가영, 결별
- 이현이, 목주름 보톡스 고백…"노화 '최대 난제'"
- 유승준, 팬과 Q&A 예고…"군대 질문도 가능"
- '출산 후 20kg 감량' 허니제이…"아직 '야식' 못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