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2R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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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둘째 날 상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1라운드 이븐파로 30위권에 그쳤던 유해란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적어내며 리디아 고 등과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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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둘째 날 상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 골드웰의 마운틴 리지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솎아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2언더파 70타를 쳤습니다.
1라운드 이븐파로 30위권에 그쳤던 유해란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적어내며 리디아 고 등과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독 선두로 나선 지노 티띠꾼과는 6타 차입니다.
2023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인 유해란은 데뷔 시즌부터 2024년과 지난해 1승씩을 쌓아 통산 3승을 기록 중입니다.
올 시즌엔 앞서 8개 대회에 출전해 5차례 톱10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성적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이날 1번 홀부터 2라운드를 치른 유해란은 8번 홀까지 파를 지켜나가다가 9번 홀과 10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14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였습니다.
유일한 보기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넬리 코르다에게 세계랭킹 1위를 내주고 현재는 2위인 디펜딩 챔피언 티티꾼은 이날 3타를 줄여 리더보드 맨 위를 꿰찼습니다.
그는 대회 2연패와 더불어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이은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코르다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제니퍼 컵초가 5언더파로 3타 차 2위에 올랐고, 브룩 매슈스가 4언더파로 3위, 셀린 부티에가 3언더파 4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최혜진과 안나린은 1언더파 공동 13위, 윤이나와 신지은은 이븐파 공동 15위입니다.
신인상 포인트 1위 황유민은 1오버파 공동 31위입니다.
고진영은 3오버파 공동 50위로 턱걸이 컷 통과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김세영과 김아림, 전인지는 컷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이 대회 호스트로,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 재미교포 미셸 위 웨스트는 공동 115위로 컷 탈락했습니다.
미국프로농구(NBA) 전설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면서 2023년 현역에서 은퇴한 위 웨스트는 첫날 10오버파 82타, 이날은 8오버파 80타를 기록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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