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러, 개인 병원에 미사일 폭격…14명 사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러시아군이 현지 시간 10일 쏜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중부 자포리자시의 한 개인 병원에 떨어져 1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자포리자주(州)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피해자 가운데 사망은 3명, 부상은 11명이며 다친 사람 중에는 의료진 2명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포리자시 도심에 있는 병원 건물이 심하게 부서진 채 구조대원이 잔해 속에서 구한 사람들을 병원으로 옮기는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현지 시간 10일 쏜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중부 자포리자시의 한 개인 병원에 떨어져 14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자포리자주(州)는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피해자 가운데 사망은 3명, 부상은 11명이며 다친 사람 중에는 의료진 2명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포리자시 도심에 있는 병원 건물이 심하게 부서진 채 구조대원이 잔해 속에서 구한 사람들을 병원으로 옮기는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자포리자는 러시아군이 동부 전선과 더불어 최근 진격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으로, 러시아군은 이달 3일 자포리자주 내 노보다리우카 마을을 점령했고 지난 6일에는 민간인 거주 지역을 공습해 최소 5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수정 기자 (iamso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상설특검·체포요구결의안’ 통과…여당서도 찬성표
- 673.3조 내년도 예산안 국회 통과…정부안에서 4.1조 감액
- 여, “내년 4월 또는 5월 대선” 초안 마련…야 “국민이 동의 안 해”
- 사회적 기구 곳곳 파열음…시국선언·퇴진 집회는 오늘도
- 특전사령관 “대통령,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 검찰, 윤 대통령 ‘내란 수괴’ 지목…윤 직접 수사 빨라지나
- ‘국회 통제’ 조지호·김봉식 조사…‘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출석요구
- 미 언론 “한국 정치적 기능장애 심화”…“바이든 대화 상대는 윤 대통령”
- 한강 오늘 밤 노벨문학상 수상…고향도 축제 분위기
- ‘외식 소주’ 물가 마이너스인 이유 봤더니…“눈물의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