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 부부로 유명했는데..이혼 뒤늦게 고백한 탑여배우, 스키니진룩

껌딱지 부부로 유명했는데..이혼 뒤늦게 고백한 탑여배우, 스키니진룩





서유정은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철부지 막내딸 상욱 역으로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유정은 2017년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껌딱지 부부'라는 자막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2023년 돌연 이혼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서유정은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고백하면서 "가족들이 받을 상처가 두려워 멈추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녀는 "서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이혼을 선택한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심플한데 우아한 패션 스타일
서유정은 화이트 티셔츠와 화이트 스키니진으로 슬림한 라인을 자랑하는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블랙 롱가디건을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으며, 간결한 구두를 신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news1 / segye.com





껌딱지 부부로 방송에서 유명했는데..이혼 뒤늦게 고백한 탑여배우 서유정의 스키니진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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