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전 남편' 이동건, 딸과 함께 살 집 구하고 있다


배우 이동건이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는 가운데 전처 조윤희와 이혼 사유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과 최진혁이 새집을 찾기 위해 임장을 떠난다. 이 여정에는 김종국, 이동건, 김희철이 함께 한다.
이날 이동건은 "딸 로아가 집에 와서 잘 수 있었으면 한다"며 "초등학생이 되면 아빠 집에서 함께 자기로 약속했다"고 전한다. 이어 이들은 목수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디자인한 키즈 하우스로 향한다. 키즈 하우스는 밧줄, 사다리, 다락방 등 아이 맞춤 공간으로 설계됐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7년 5월 배우 조윤희와 혼전 임신으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3년 뒤 파경을 맞아 충격을 줬다. 두 사람은 2016년 8월 방송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3개월여 만에 결혼과 임신 소식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5월 공개 열애 3개월 만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같은 해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정말 많은 축복을 받았다.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2020년 돌연 이혼 소식을 밝혔다. 심지어 이혼 전까지 성격 차이로 상당 기간 별거를 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각 소속사 측은 "이동건과 조윤희가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가치관이 달라 갈등을 겪었다. 극복하려고 했으나 회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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