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옷 협찬받고 춤추는 여아들, 어른들은 성희롱…관리하는 부모 기괴"
글쓴이는 "애 자체는 귀엽고 예쁜데 너무 아기 같은 초등학생 여자애가 맨날 협찬받은 옷 입고 유행하는 챌린지 춤춘다. 근데 그게 직업인 것처럼 며칠에 하나씩 올린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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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영상 올리는 부모는 '너무 예쁜 ○○이~ 연예인인가?' 이런 외모 칭찬만 가득 써 놓는다. 아이가 그 나이답게 웃고 자연스럽게 노는 모습이 전혀 안 보인다"고 안타까워했다.
동시에 "제삼자가 왈가왈부할 건 아닌데 인스타그램에 그런 아이들 계정 뜰 때마다 어떻게 살고 있는 건지 좀 걱정하게 된다"고 전했다.
흠.....
http://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17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