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커버] 이민휘, 오이스터즈

1. 이민휘의 [빌린 입]

이민휘라는 이름은 생소한 사람들이 많을건데

https://youtu.be/Bh60X1R8GiE

?si=H5PMlzgwtRSOEO-f{{_OG_START::https://youtu.be/Bh60X1R8GiE?si=H5PMlzgwtRSOEO-f^#^무키무키만만수 Mukimukimanmansu ;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I'm a taxidriver of Paris [Real Music 난장]^#^^#^https://i.ytimg.com/vi/Bh60X1R8GiE/maxresdefault.jpg?sqp=-oaymwEmCIAKENAF8quKqQMa8AEB-AH-CYAC0AWKAgwIABABGDwgPyh_MA8=&rs=AOn4CLBjSPuQZ-qYE9nmklV8YZXljoYWSQ::OG_END_}}


이 영상은 유명하다. 무키무키만만수라는 그룹이 아주아주 난해한 음악을 방송?에서 해서 한때 화제가 됐었다.
두 명중 기타를 치고 있는 사람이 만수, 현재는 이민휘라는 본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위 무키무키만만수가 보여주는 난해함과 달리 이민휘는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출신(드뷔시, 생상스, 조성진과 동문) 영화음악 디렉터와 인디(포크)가수를 겸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려는 앨범은 [빌린 입]이라는 이민휘의 첫번째 앨범이다.

https://youtu.be/x4s7271Rjgo

?si=aAED5OztVlh0h4U9{{_OG_START::https://youtu.be/x4s7271Rjgo?si=aAED5OztVlh0h4U9^#^Borrowed Tongue^#^Provided to YouTube by UMAGBorrowed Tongue · 이민휘빌린 입℗ 2016 만수청Released on: 2016-11-17Composer: 이민휘Lyricist: 이민휘Arranger: 이민휘Auto-generated by YouTube.^#^https://i.ytimg.com/vi/x4s7271Rjgo/maxresdefault.jpg::OG_END_}}


보다시피 앨범 커버는 붉은 캐스크가 강한 정육점에 무언가 해체하고 있는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음악은 그렇지 않다.
앨범 전 곡을 재생하면 현대 포크 장르가 으레 그렇듯 심장 박동 수를 낮출 것만 같이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이 앨범만의 색깔이 있다면 염세적이고 차가운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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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M이라는 음악평가 플랫폼에서도 상위권의 평가를 받고 있다.


나는 [빌린 입]의 앨범커버가 이미 너무 좋지만 또 어쩌면
이 사진을 커버로 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fec9e31e0d0288650bbd58b36837c640cb1cfc7
Canon AE-1P
nFD 135mm f2.8
Kodak 5222 +1 Push


본인은 가을 겨울 봄에 걸쳐 등산을 종종 다니는데 평소엔 자주 듣지 않는 포크를 듣곤 한다. 이민휘, 권나무, 여유와 설빈, 산만한 시선, 김일두

2. 오이스터즈의 [MONKEY BUSINESS]

오이스터즈는 2007년생 2명과 2005년생 1명으로 구성된 한국 펑크의 미래이다.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eca4ec2f12b


이 앨범의 대표곡은 아래의 [그때가 좋았어]

https://youtu.be/75jq_EQxht8

?si=Y071L2ou32jiBA1D{{_OG_START::https://youtu.be/75jq_EQxht8?si=Y071L2ou32jiBA1D^#^[MV] OYSTERS - 그때가 좋았어 Those Were The Days^#^[MONKEY BUSINESS] 2025.10.15(Wed) 12pm (kst) 그때가 좋았어 Those Were The DaysOYSTERS정결 Jung Gyeol 정금 Jung Geum 류태영 Ryu Taeyeong 출연 CastOYSTERS연출 / 프로덕션 Director /...^#^https://i.ytimg.com/vi/75jq_EQxht8/maxresdefault.jpg::OG_END_}}


한국 펑크라고 하면 카우치 사건을 비롯해 기행이 워낙 많았기에 시선이 좋지만은 않아보인다.
본인도 펑크를 찾아듣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 앨범은 우연히 듣고선 푹 빠졌다.
가볍게 듣기 아주 좋다. 아주 신나는 앨범이다.

요새 유행하는 '저점매수'까진 아니지만 지금부터 좋아한다면 허벅지에서 허리쯤 매수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앨범아트 얘기를 해보자면 이 앨범 역시 기존 앨범아트가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너무 잘 표현했다.
그래서 이 사진이 기존 앨범아트보다 분위기를 살리진 못하지만 왠지 모르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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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67 ProSD
K/L 90mm f/3.5 L
Fujicolor Pro 40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