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는 주목받지 못한 아이돌, 지금은 모두가 주목하는 예능 여신.
강소연의 화려한 재발견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1년, 혼성 그룹 ‘WE’로 데뷔했던 강소연은 아쉽게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한 채 무대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12년 뒤,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놀라운 반전을 이룹니다. 172cm의 큰 키, 타고난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 방송을 통해 ‘이 사람이 누구지?’라는 궁금증이 쏟아졌죠.

알고 보니 그녀는 과거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도 활동했고, 예능 <씨름의 여왕>에도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활약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그녀는 방송에서 “운동을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로서 자신감을 보여주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의 피지컬과 운동 능력은 가족력(?) 덕도 큽니다. 여동생은 복싱선수, 남동생은 NC다이노스 소속 프로야구 투수 강동연 선수로 알려졌습니다. 강소연은 현재 여동생과 함께 복싱짐도 운영하며 본격적인 ‘운동 사업’까지 병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SNS에 공개된 축구 훈련 영상도 눈길을 끕니다. “축구 시작한 지 이제 6개월인데 아직도 축린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지만, 축구 유니폼을 입고 보여준 드리블 실력은 이미 클래스가 다른 수준. 강소연은 지금,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